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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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영어로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영어를 제대로 사용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입니다!

모든 언어가 그렇듯이, 영어 단어마다 여러 가지 뜻을 갖고 있고, 표현들의 용도도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영어권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라지 않은 한, 다양한 어휘와 표현을 적재적소에서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2000년 7월, 매 년 5조원 이상을 영어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면서도 영어는 대학입시를 위한 점수 따기 식 과목으로만 인식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던 중, "영어는 영어로 가르치고 배워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언어로서의 영어"를 이 땅에 뿌리 내리고자 틴타임즈 창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타 신문사에서도 청소년 영어신문을 발행하고 있으나, 타임즈코어는 2/3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늘도 정확하고, 유익하고, 신선한 기사 내용으로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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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문사는 항상 다양한 컨텐츠와 유익한 기사로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영어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으며, 정직하고 겸손한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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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의 모든 기사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원어민 음성으로 제공하여 mp3파일로 다운받아 언제든지 들을 수 있고, 전국의
    학생들이 듣기학습 자료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읽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속청프로그램을 통하여 효과적인 듣기
    공부 할 수 있습니다.
  • 매 주 특집 기사를 통해 지구촌의 여러 나라와 도시를 탐방하여 인종과 문화를 초월한 지구촌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외 뉴스,
    과학뉴스, 의학상식, 스타 인터뷰,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어려운 단어는 기사 하단에 "워드팁"으로 삽입하여 별도로 단어를 찾지 않아도 직독직해가 가능하도록 편집하고 있으며, 모든
    기사의 해석은 물론 동영상 강의, 풍성한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매 년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틴리포터/주니어리포터 학생기자를 선발하여 기자연수과정을 거쳐 선발하고 있으며,
    "전국 영어독후감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매 년 2회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해외영어연수를 진행합니다.